2021 알프스하동 () 예술제 성료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평생교육사업 참여자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 발휘

2021년 12월 2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성애 관장)은 최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1 알프스하동 정() 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새로운 명칭으로 마련된 ‘2021 알프스하동 정() 예술제’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과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운영지원 사찰 칠불사 주지 도응 스님과 하영제 국회의원 등 정() 예술제 축하를 위해 참석한 내빈들과 복지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복지관 운영지원 사찰 칠불사 주지 도응 스님은 “불교계에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더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예술제 1부는 각설이 장구로 시작해 실버건강체조, 시조창, 민요, 통기타, 우쿨렐레, 색소폰, 라인댄스, 난타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가 마련됐다.

2부는 평생교육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가 큰 강사 1명과 프로그램 2팀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하고 우리춤 체조, 통기타 중급, 젠틀맨합창단이 특별무대를 통해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서예, 사군자, 서양화,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사진반 프로그램 회원들의 60여 작품을 복지관 내에 전시해 발표회가 더욱 빛났다.

실버건강체조를 수강한 한 어르신은 “올해 코로나19로 복지관 휴관이 많아 아쉬웠는데 발표회 무대에 서기 위해 다른 수강생들과 열심히 준비하면서 즐거웠고 직원들의 수고와 친절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성애 관장은 “복지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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