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동군, 하동지사 직원 십시일반 정성 모아 200만원…연말 취약계층 지원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지사장 김영민)가 2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977년 (재)지적공사로 출범한 후 2015년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바꿔 지적측량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동지사는 하동읍 광평리에 소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직원 12명이 십시일반 모아 내놓은 것이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군이 협약한 행복1004 이음뱅크에 입금돼 저소득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의료·주거비 및 저소득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에 수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민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가져오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는 전 직원이 2004년부터 매월 월급의 일부를 후학사랑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는데, 18년간 무려 2504만원을 기탁하며 후학사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매달 송림공원을 비롯해 충혼탑, 하동초등학교 등을 찾아 전 직원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탄소 저감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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