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신협, 어부바 박스로 나눔 온도 높인다

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 ‘어부바 박스’ 100개 하동지역자활센터에 기탁

2021년 11월 23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하동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기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어부바 박스’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동신협의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 ‘온세상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2016년 시작해 6회째를 맞았으며, 전국 668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전기요·이불 등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를 나누며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이고 있다.

박기봉 이사장은 “코로나로 지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어부바 박스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신협은 매년 지역사회에서 김장 담그기·연탄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열정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손호연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준 박기봉 이사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한 물품은 센터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사회·경제적 자활·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에 공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공동체 실현에 힘쓰고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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