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2월16일) 한파특보 속 늦은 오후부터 3cm이하 눈
내일(17일) 한파 절정 하루종일 영하의 날씨(-6∼-1) 목요일까지 이어져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어제(15일) 밤 9시를 기해 경남전역과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었는데요. 어제와 밤사이에 걸쳐 찬공기의 태풍급 강풍이 날이 새자 쥐죽은 듯 잠잠해졌다.
남해 해안에는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었고, 내륙에는 30~50km/h(9~14m/s)로 역시 강하게 불었다.
어제(15일) 밤 10시 경남 하동 인근의 산청과 전남 여수지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아침부터 소강상태에 들어간 후 오후 들어 얼굴이 시릴 정도의 강한바람이 곳에 따라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16일 화요일)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남서부내륙에는 오후(12시~18시) 한때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1~3cm / 5mm 미만이다.
또 오늘(16일) 하동지역은 아침 하늘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출발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7도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그리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단계는 보통을 나타내겠으며, 대기 중 습도는 50~70%로, 낮은 습도를 유지하며, 다소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내일(17일)은 오전 최저기온은 -6, 낮 최고기온은 -1도의 영하의 날씨로 이번 한파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며, 지리산 일원의 산간지역엔 1~3cm 눈도 예상된다.
목요일인 모레(18일)도 역시 오전 최저기온 -2도 낮 최고기온 2도로 흐린날씨속에서 매우 춥겠으며, 금요일인 19일 아침까지 추워지다 오후부터 12도까지 올라 한파는 누그러질 전망이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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