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 장학기금 200만원 쾌척

코로나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정진에 마중물 되길

2021년 2월 8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금남면에서 굴 양식업을 하는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가 지난달 28일에도 금남면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최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강찬호 대표는 “장기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학업정진에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윤상기 군수는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나눠 준 강찬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준 성원은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꿈을 이루는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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