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 선정
생태녹색관광 육성 분야··'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5년 연속 공모 선정··국비 1억 4000만원 포함 총 2억 8000만원 사업비 확보
2021년 1월 27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1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에서 하동군의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이 선정됐다.
'생태녹색관광 육성 분야'에서 선정된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은 국비 1억 4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운데 하동 지리산생태과학관, 하동송림, 동정호 등 하동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연계해 반딧불이 탐사 체험, 쌀을 이용한 발효과학 체험, 섬진강변 철새탐사, 샌드아트 전시, 스탬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지리산생태과학관의 노후시설 개∙보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하동군은 2017년 이후 5년 연속 정부의 생태녹색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지리산생태과학관은 2017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반딧불이 등 다양한 테마별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해설인력 양성, 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편 경남도내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 선정 26곳 가운데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되어 국비 총 5억7400만원을 확보했다.'생태녹색관광 육성 분야'에 △고성군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창원시의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김해시의 '김해천문대!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하동군의 '섬진강 생태여행,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등 4곳이 선정됐으며, '걷기여행길 활성화 분야'에서는 △고성군의 '같이삽시다 고성 해양치유길' 1곳이 선정됐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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