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오늘(28일) 개막 30일까지 열려

28일 서울 경희대서 국제문학 발표 및 토론회

29일 진주 경상대학교서 국제문학 심포지움

30일 하동 이병주문학관서 제11회 이병주 국제문학상 시상식

2018-09-28<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2018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가

오늘(28일)부터 사흘동안 서울과 진주, 하동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오늘(28일)은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문학에 있어서의 체험과 상상력'을 주제로
국제문학 발표와 토론회가 열리고,
내일(29일)은 이병주 선생이 교수로 교단에 섰던
경상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국제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마지막날인 30일에는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제11회 이병주 국제문학상과 제17회 전국 학생 백일장 시상식이 열립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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