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 편백휴양림 숲속의 집 오픈
휴양림 내 숲속의 집 4동 내달 초 개장 앞서 23∼27일 시범 운영
2020년 6월 22일<월요일>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은 내달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종 편백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중 숲속의 집 4동을 23∼27일 5일간 우선 개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숲속의 집은 49.56㎡의 면적에 거실 1개, 방 1개 구조로 기준인원은 4인으로 한정된다.
시설 이용료는 8만원이며, 예약은 하동군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담당(055-880-2489)으로 예약하면 된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기간 동안 보완사항을 점검한 후 7월초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앞서 지난 3월 휴양림 숲길과 산책로 3코스 6㎞를 개방했으며, 주말기준 200~300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NEWSCENTER > 하동뉴스편의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화개초·쌍계초 6학년 화개천 수서생물 탐방 (0) | 2020.06.23 |
---|---|
하동소방서, 갈육초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0) | 2020.06.23 |
하동 화개골 탑리마을 테마가 있는 벽화마을로 단장 (0) | 2020.06.22 |
하동 옥종면 ’옥종사랑후원회 출범 (0) | 2020.06.22 |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활동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