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선거 국힘 5석·민주 5석…양당 '균형'...무소속 1석

가선거구(2) 민주 김종환·국힘 김태종

나선거구(3) 국힘 강희순(재선)·민주 김혜수(재선)&김영림

다선거구(2) 무소속 강대선(재선)·국힘 서민호

라선거구(2) 민주 최민경(재선)·국힘 박정우

비례대표 무투표 당선(2) 민주 박영심·국힘 유 향

2026년 6월 4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하동뉴스편의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결과 하동 군의회에서는 양당이 균형을 이루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제10대 하동군의회는 비례대표 2석을 포함 11석 가운데 민주당 5석, 국민의힘 5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습니다.

민주당은 9대 의회보다 1석을 늘렸고, 국민의힘은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는데요. 1석의 무소속 의원이 안건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차기 의회는 주요 정책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정당 간 협의와 연대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선거에서 하동군의회 의원 9석 가운데 국민의힘 4석, 더불어민주당 4석, 무소속 1석이 당선되었는데요. 현역 의원들의 생존율은 9대 의회 현역 8명이 의회 재입성을 노렸지만 절반이 4명만 당선돼 높지 않았습니다.  

10대 의회 재입성에 성공한 후보는 민주당 김혜수(가선거구), 최민경(라선거구), 국민의힘 강희순(가선거구), 무소속 강대선(다선거구) 의원 등 4명입니다.

또한 가선거구에서는 7대 의원을 지낸 김종환(민주)후보가 공백을 거친 뒤 다시 배지를 달았고, 김태종(가, 국힘)·김영림(나, 민주)·서민호(다, 국힘)·박정우(라, 국힘)후보가 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비례대표 군의원은 2석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1석씩 무투표 당선으로 나눠가졌는데요. 박영심(민주), 유향(국힘) 후보가 의회로 입성했습니다.

앞으로 4년간 하동군민을 위해 일할 당선인들, 민선9기의 하동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지 지역민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리포트 송철수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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