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남면 김춘근·오영옥 부부,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2005년부터 21년째  성금 기부 이어와...누적 65백만 원 전달

2025년 12월 22일 <월> OBNTV열린방송

하동군 금남면에 거주하는 김춘근·오영옥 부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백만 원을 하동군에 기부했습니다.

김춘근·오영옥 부부는 2005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65백만 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날 성금은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의 생계·의료·주거 지원과 기타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진수수산을 경영하고 있는 김춘근·오영옥 부부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모든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하동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습니.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