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개원 목표 하동 보건의료원 착공

345억 투입, 7개 진료과·40병상 갖춘 지역 의료거점 조성

2025년 12월 3일 <수> OBNTV열린방송

하동군이 2027년 6월 준공 목표인 보건의료원 건립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3일) 현 보건소 앞 부지에서 가진 기공식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도의원하동군의회 의장지역 유관기관·단체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복지부의 공식 지원 금액 90억원을 포함한 345억 원의 건축비가 투입될 하동 보건의료원은 하동군보건소 부지에 소아청소년과 등  7개 진료과와 40병상(일반 38·음압 2) 응급실수술실건강검진센터재활클리닉 등을 갖춘 투입 연면적 6,356(증축 3,886개보수 2,470규모 지역 공공의료거점 시설로 조성됩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국비 확보에 힘입어 실시설계와 입찰공고시공사 선정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어 보건의료원 건립이 실질적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역 의료기관 확충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의 첫 삽은 단순한 공사의 시작이 아닌 지역의료환경의 전환점을 의미한다”라며“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응급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의료원으로 완공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동군은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서 보건의료원 건립을 격려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현신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욱)가 1천만 원㈜창원레미콘(대표 양수일) 5백만 원농협경제지주 영남권 공판장 임직원이 3백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하동보건의료원 조감도1
하동군보건의료원 조감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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