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기독교연합회, 연말 희망의 불빛 밝혀

2025 희망 나눔 성탄 트리 점등…내년 2월 19일까지 운영

2025년 11월 30일 <일> OBNTV열린방송

2025년 성탄 트리 점등 행사가 오늘(30일) 오후  4시 30하동읍 축협 하나로마트 앞 가로변에서  열렸습니다.
하동군기독교연합회가 마련한 성탄 트리 점등식은 성탄 찬양예배, 점등식으로 진행됐고  지역 교회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군민들과 함께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점등과 동시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트리에 불이 밝혀지자참석자들은 모두 환호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하동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성탄 시즌마다 지역사회의 연말 정서 함양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트리 점등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트리 주변에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해가족·연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성탄 트리 점등은 내년 설 연휴가 끝나는 2026 2월 19일까지 매일 저녁 불을 밝힙니다.

[최은장 회장/하동군기독교연합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와 전기 사용을 허가해 준 축협하나로마트 관계자 여러분매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하동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의 점등식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에 참석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행사를 준비해 준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불빛이 하동의 내일을 더욱 밝고 힘차게 비추는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성탄 트리 점등은 하동군과 한국교회봉사단, 하동군기독교공무원선교회가 후원했습니다. 

한편, 성탄 트리 점등은 설 연휴가 끝나는 내년 2 19일까지 매일 저녁에 이어질 예정입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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