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 "군목 바꾸자" 58.8% 찬성
군목 변경 찬성자 중 67.8% 차나무 선호...은행나무 군목 유지도 상당
2025년 11월 19일 <수> OBNTV열린방송
하동군민 절반 이상이 현재 은행나무인 '군목'을 바꿔야 한다고 조사됐습니다.
하동군의 최근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8.8%가 '군목'을 바꾸자고 답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군민은 총 1081명 가운데 636명이 군목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변경 찬성 응답자의 439명 67.8%가 '차나무'를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茶)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로, 1982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하동군을 대표해 왔는데요.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알고 있는 비율은 46%로 나타났습니다.
하동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군목' 변경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NEWSCENTER > 하동뉴스편의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동 날씨, 21일 맑고 건조..한낮 15도 (0) | 2025.11.21 |
|---|---|
| 하동 날씨, 20일 아침 영하권 추위...한낮 추위 누그러져 (0) | 2025.11.20 |
| 하동 날씨,아침 추위 기승...한낮 12도 쌀쌀 (0) | 2025.11.19 |
| 지리산 올해 첫눈…지난해보다 열흘 빨라 (0) | 2025.11.18 |
| 하동 북천면, “산불 진화 차량 안녕 기원제” 가져 (0)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