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귀농·귀촌인 삶 기록한 책 <하루> 발간

생활기록사업‘슬기로운 하동살이’참여 12명 이야기 엮어

2025년 11월 13일 <목> OBNTV열린방송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귀농·귀촌·귀향인 생활기록사업인 '슬기로운 하동살이' 참가자 12명의 귀농·귀촌 삶을 엮은 책 '하루'를 발간했습니다.

이책은 하동군 귀농귀촌 센터 홈페이지에 지난 2월부터 연재 된 글을 묶은 것으로, 귀농·귀촌인들이 하동에 정착하는 과정과 적응기를 담았습니다.
<하루>는 각자 하동살이 속에서 의미 있는 하루가 쌓인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하루의 시간에 빗대어 오전, 정오, 오후, 저녁의 네 가지 빛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는 △오전(시작의 빛)–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배우고 도전하는 이야기 △정오(균형의 빛)–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 △오후(지속의 빛)–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히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록 △저녁(순환의 빛)–자연과 더불어 생태로 돌아가는 길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동군 귀농귀촌센터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에서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우편 발송 문의는 055-880-2747~8번 입니다.
한편 하동군 귀농귀촌 센터는 내달 9일, 귀농·귀촌인 화합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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