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상남도협회장배 하동군 볼링대회’ 열려

하동군 대표선수단 1·2·3위 모두 차지..경남 전역과 광양시에서 150명 참가

2025년 10월 26일 <일> OBNTV열린방송

2025 경상남도협회장배 볼링대회가 하동군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하동볼링대회쎈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남 전역과 이웃 광양시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딱은 실력을 뽐낸 이번 대회에서는 진기한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각각 치러졌으며 각 부문 우승자는 트로피와 상장 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는 하동군 대표선수단이 1·2·3위를 모두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김상엽·정준화 조가 4게임 합계 1,078점으로 1위를, 김창민·김용윤 조가 1,065점으로 2, 이강민·김상우 조가 1,005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특히 60대의 노익장 이강민 선수는 2게임 합계 556, 평균 278점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진기록이 이어졌습니다.

하동군 금성면 출신 김창민(29) 선수는 첫날 단 하루 만에 퍼펙트게임(300점 만점)을 세 차례나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습니다. 

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놀라운 성과로, 현장에 있던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적량면 정준화 선수와 함양군 박성규(전 함양군볼링협회장) 선수도 퍼펙트게임을 기록, 대회 기간에 총 다섯 번의 퍼펙트가 탄생하는 등 매우 드문 기록이 쏟아졌습니다.

[홍용표 회장/하동군볼링협회]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대회를 자주 개최하며, 하동군이 볼링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볼링은 실내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현대인의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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