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제11회 정두수 가요제 대상에 '홍 승'씨 수상

상금 5백만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도 받아...본선 14명 도전

2025년 10월 12일 <일> OBNTV열린방송

하동이 낳은 가요시인 정두수 씨를 추모하는 정두수 가요제가 오늘(12일) 오후 2시부터 열렸습니다.
올해로 제11회 정두수 전국 가요제 인데요.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지역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500여 명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명의 가수 도전자가 열창했습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하동지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동지부가 주관한 이날 가요제에서는 참가번호 12번 홍 승씨(강원 원주)가 김호중 원곡 '고맙소'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500만원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또한, 금상에 황민재 씨(경남 진주), 은상에 김태훈 씨(전북 익산), 동상에 김현수 씨(전남 곡성), 인기상에 김민정 씨(강원 철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날 전국 규모의 가요제답게 작곡가 김상길, 김병결, 이충재, 박용수 등 4명이 심사를 맡았습니다.

한편, 이날 가요제에는 하동출신 왕소연을 비롯해 왁스, 나일강, 동후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초청가수 '왁스'의 무대 '화장을 고치고' '황혼의 문턱' '오빠' '부탁해요' 등 4곡 열창하면서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동출신 초청가수 '왕소연'의 무대 ...'로망' '만고풍산' 등 2곡 열창
초청가수 '나일강'의 무대, '남자도 순종이' '코스모스' 등 2곡 열창
초청가수 '동후'의 무대, '화려한 인생' '하늘눈물' 등 2곡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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