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에서 걷기 축제 오는 18일 열려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동정호 12km 구간...14일까지 신청

2025년 10월 8일 <수> OBNTV열린방송

전북과 전남, 경남을 잇는 지리산 둘레길에서 오는 18일 지리산 걷기 축제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앞마당에서 열립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국가숲길인 ‘지리산둘레길’에서 “2025 지리산 걷기축제”를 열고, 지리산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숲길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을 증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지리산 둘레길 소풍은 오전 10시 최참판댁에서 출발해 입석마을을 지나 대축마을까지 1시간 30분 동안을 걷고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점심 식사(1시간 30분)를 한 후 오후 1부터 2시간 동안에 걸쳐 대축마을∼문암송∼미점마을∼개치마을을 지나 동정호에 이릅니다. 걷기 구간은 총 12km입니다.

동정호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소풍장터와 공연이 진행됩니다.

지리산 걷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10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055-884-085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지리산둘레길은 남원과 구례, 하동, 산청, 함양 등 전북과 전남, 경남의 5개 시군을 잇는 289.4km의 장거리 숲길로, 2012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됐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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