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날씨, 구름 많은 맑은 하늘 속 5∼10mm의 비

하동 늦더위 한풀 꺾이면서 선선한 초가을 날씨 이어져

2025년 9월 18일 <목> OBNTV열린방송

길고 길었던 무더위가 가시고 이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경남 하동지역 그제(16일) 오후부터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어제(17일) 한낮 세찬 비가 내린 후부터는 해제됐습니다.

목요일인 오늘(18일) 경남 하동지역 대체로 흐린 하늘 보이면서 이른 새벽 적량면에서 0.5mm, 날이 밝아오면서 고전면에서 0.5mm의 약한 비가 내린 후 소강상태인데요. 한낮엔 5∼10mm의 약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온도 하동읍 아침 6시 현재 20.9도, 체감온도 23.9도로 선선한 가을날씨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낮엔 최고 29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는 한풀 꺽이겠습니다.

동해상과 서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도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19일) 오전부터는 영남 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인데요. 경남 하동지역 오후 한 때 비 예상되며, 한낮 기온은 26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가을 날씨로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어제(17일) 경남 하동지역에도 천둥과 벼락은 물론 강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스치면서 하동읍이 25.5mm로 가장많은 비가 내렸고, 하동군 평균 강수량은 14mm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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