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주말 날씨, 폭염경보 계속…오후 소나기

일요일 하동지역 5~60mm 비...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져

2025년 8월 30일 <토> OBNTV열린방송

9월이 다가오지만 한낮 찜통더위는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경남 하동지역도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주말인 30일 경남 하동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하늘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데요. 늦은 오후부터 초저녁 사이 소나기 구름 지나면서 하동지역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5~3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 경남 하동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전날과 비슷한데요. 하동읍 아침 6시 현재 어제와 같은 23.8도, 체감온도 26.9도로 맑은 하늘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경남 하동지역 자외선 지수 '매우 나쁨' 단계이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는데요.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31일)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폭염의 기세도 여전할 전망입니다.

월요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와 제주의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 하동지역 비의 양은 5~60mm 정도로 예상됩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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