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하동 오늘비 소식…주말 저녁까지 이어져

아침 출근길 우산 챙겨야...밤부터 강한 빗줄기 최고 120mm

2025년 6월 13일 <금> OBNTV열린방송

어제(12일)부터 제주에선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데요. 남부지방의 첫 장마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남쪽 해상으로부터 덥고 습한 수증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어제도 후텁지근했는데요. 비구름이 발달해. 오늘(13일)은 주로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모레는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경남 하동지역은 아침 출근길 우산 챙겨야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강한 빗줄기는 밤부터 벼락과 돌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말인 내일(14일) 저녁까지 해안에선 최고 120mm, 지리산과 내륙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제법 많은 비가 예상되며, 시간당 최대 30mm에 달하는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선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필리핀 해상에서 발달한 태풍1호 '우딥'의 간접 영향로 다가오는 일요일과 월요일, 전국에 한번 더 비소식이 들어있는데요. 하동지역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면서 당분간 날은 계속해서 덥고 습하겠습니다.

금요일 경남 하동지역은 종일 흐린하늘 보이는데요. 

아침 6시 현재 어제보다 1도 낮은 18.3도(체감온도 20.8) 보이면서 선선한데요. 한낮 기온은 비가 오는 관계로 최고 24도로 낮아지면서 더위는 오늘(12일)보다 덜하겠습니다.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 제주 먼바다에서는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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