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62년생 범띠 임인생 80여 명, 거제 장사도 나들이

2017-06-24<토>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 1962생 80여명이 거제 장사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범띠 임인생 동갑모임인 하동군임인생연합회는

주말인 오늘(24일) 힐링과 치유의섬 거제 장사도에서

친교를 다지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갑재 도의원/경남도의회]

"자연풍광이 가뭄도 잊을듯 시원하게 펼쳐진 거제 장사도에서

우리(62범띠)들은 약속했어요"

"배 골아 죽더라도 풀은 뜯지 말고 사회를 정의롭고 당당하게 살자고!"
"그리고 남는 힘이 있다면 주변을 돌보자고! 멋진 친구들 자랑스럽습니다."


62년 임인생은 올해 56세인데요.

황종삼 회장을 비롯해 13개읍·면별 조직과 함께

·여회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한편 남해지역 62년생 범띠 모임인

남해군육이연합회와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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