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亞太시장개척단 베트남서 300만 달러 수출계약

베트남 호치민·다낭 등 2곳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 현장판 

2019-02-27(수>OBNTV열린방송 보도국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아·태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3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장개척단은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현지바이어 미팅에서 NH농협 하동군지부, 바이오베지 등 3자간에 딸기·배·새송이버섯·단감·녹차·매실제품 등 우수 농·특산물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호주 퍼스의 대형마트 린우드 수파 IGA, 베트남 호치민 빈컴센터 빈마트,·다낭시의 빈컴플라자 빈마트 등 3곳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동쌀, 배, 감말랭이, 매실엑기스, 딸기, 녹차류  등 하동 농·특산물 판촉전을 열어 불티나게 팔려 총3000만원의 현장 판매실적도 올렸습니다. 


특히 배, 감말랭이, 딸기는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면서 현장에서 완판하는 기록도 세웠습니다.


한편,지난 17일 새해 들어 뉴질랜드·호주·베트남 등 아·태 3국을 대상으로 첫 해외마케팅에 나선 아·태시장개척단은 지난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현지 바이어업체와 배·새송이버섯·녹차·매실제품 등 300만 달러, 다음 날 퍼스에서 배·새송이버섯·녹차·매실제품·쌀 등 400만 달러어치의 농·특산물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천만 달러, 한화로 112여 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亞太시장개척단은 스윙번지·자유낙하체험·자전거점프·번지점프 등 액티비티 시설을 갖춘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인 아그로벤처스 어드벤처파크를 벤치마킹하고, 금오산 어드벤처레포츠단지 조성사업에 접목하기로 했으며, 보육원 기부 등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일(28일) 귀국합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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