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 22명

11월 17일 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 22명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2518명... 전국 5만 5434명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1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17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관내에서 21명과 관외에서 1명 등 모두 22명이 발생해 이날 현재 하동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 4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기준 148명이 치료중이고, 자가격리 1명, 11명이 검사중이며,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하동군 누적 사망자는 7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6일 오후 5시 이후부터 17일 오후 5시 기준 2518명이 발생해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만 6829명입니다.. 

하동군 인근 지역별 확진자는 진주에서 281명, 사천에서 109명, 남해에서 19명, 산청에서 15명, 함양에서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에서의 추가 사망자는 70대 1명, 80대 1명, 90대 1명 등 모두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61명. 사망률은 0.1%입니다.

또한 위중증 환자는 19명. 입원 환자는 72명, 재택 치료자는 1만 8281명입니다.

전국 추가 확진자는 5만 5434명. 사망자는 67명 늘어 누적 2만 99862명이며. 사망률은 0.11%. 위중증 환자는 380명입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