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하동날씨-한낮 선선·밤 한때 약한 비
주말 오전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가을나들이 무난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며칠간 이어지고 있는 때 이른 추위가 21일 금요일 아침 하동지역도 최저기온이 6도로 출발하면서 추웠는데요. 오전에 대체로 구름많은 가운데 맑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하늘이 흐려지지만 한낮 기온이 21도 분포로 기온은 점차 누그러지면서 선선하겠습니다.
이어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곳에 따라 빗방울이 드는 곳도 있겠습니다.
감기가능지수는 보통 수준, 자외선지수도 보통 단계 예상되며, 미세먼지 좋음 수준으로 공기질은 좋겠습니다.
하동지역 남해 앞바다는 오전에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흐리겠으며, 물결은 잔잔하겠고, 바람은 약간 강하겠습니다.
주말인 22일 토요일 오전 흐리다가 오후 들어 맑은 하늘 보이는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금요일보다 7도 높은 13도로 출발해 한낮엔 24도 분포로 선선한 가을날씨 예상되므로 가을나들이 무난할 듯 합니다.
절기상 양강인 23일 일요일 10도에서 22도 분포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로 이어지겠고, 다음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다 수요일쯤 구름많겠습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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