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내년 겨울 '탄소없는 목통마을 얼음축제' 사업 추진
최근 인공 얼음꽃 조성 선봬…고드름·폭포수 등 연상 색다른 아름다움 선사
2019-01-25<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이 내년 겨울에 화개면 탄소없는 목통마을에서 얼음축제를 개최할 계획인데요.
최근 고드름이나 폭포수 등을 연상케 하는 인공 얼음꽃을 조성해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육지 최초의 탄소없는 마을로 조성된 지리산 자락의 하동군 화개면 목통마을은 인근에 흐르는 목통계곡의 나뭇가지와 바위 등이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겨울 얼음축제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여기에 호스로 물을 뿌려 얼음꽃을 만든 것입니다.
목통마을 생태관광지화 사업의 하나인 작은 역량강화사업으로 내년 겨울 얼음축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하동군은 목통마을의 지리산 능선을 따라 형성된 빼어난 경관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으로 얼음꽃 규모를 확대해 얼음축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동군은 ‘작은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자연의 빛,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야광석을 활용한 야간축제도 기획 중입니다.
[김용덕 회장/탄소없는마을운영협의회]
"탄소없는 마을사업과 지리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작은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생태 관광지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고 싶습니다"
17가구 40여명이 사는 화갯골의 오지 목통마을은 2015년 국내 육지 최초로 ‘탄소 없는 마을’로 선정돼 에너지 자립과 생태관광지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이어온 물레방아를 활용한 소형 수력발전과 풍력, 태양광 등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발전시설에서 하루 2700㎾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남는 전력은 한국전력에 되팔아 수익도 내고 있는 목통마을의 인근에는 쌍계사와 칠불사 등 천년고찰과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화개장터, 화개천, 야생차밭 등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지리산 고로쇠 수액이 채취되는 시기여서 얼음축제와 함께하는 즐거움도 보태줍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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