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7명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5560명... 전국 9만 9327명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관내에서만 57명이 발생해 하동군의 누적 화진자는 1만 454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없는 가운데 누적 사망자는 6명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1명이 자가격리 중이고 220명이 재택 치료 중이다.

추가 사망자는 60대와 40대에서 각 1명씩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천 266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6명, 입원 환자는 41명, 재택 치료자는 2만 9천 402명이다.

경남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2087명 △양산 718명 △진주 514명 △김해 725명 △통영 242명 △거제 410명 △사천 196명 △밀양 136명 △창녕 67명 △거창 71명 △하동 69명 △고성 54명 △의령 41명 △합천 53명 △함안 52명 △함양 59명 △산청 36명 △남해 31명이다.

전국 추가 확진자는 9만 9327명이다. 사망자는 17명 늘어 누적 2만 4907명이다. 사망률은 0.13%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1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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