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

경남 추가 확진자 506명…전국 8992명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오후 6시 이후부터 22일 오후 6시 기준 6명이 발생해 하동군의 누적 확진자는 9천 933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 6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39명이 치료중에 있다.

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2일 오후 5시 기준(전날 오후 5시 이후) 506이 발생해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10만 471명이며, 추가 사망자는 40대 1명, 70대 1명, 80대 1명 등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235명, 사망률은 0.11%다.

경남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183명 △김해 99명 △진주 70명 △양산 54명 △거제 27명 △함안 16명 △밀양 15명 △통영 8명 △사천 7명 △거창 6명 △산청 6명 △의령 5명 △하동 5명 △남해 3명 △창녕 1명 △고성 1명이다. 함양·합천은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전국 추가 확진자는 8992명으로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만 4474명이다. 사망률은 0.13%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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