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섬진강 모래로 보강한 창원 광암해수욕장 내달 개장

8월 21일까지 51일간 운영..무료 공공 와이파이도 8월 31일까지 이용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광암해수욕장 전경

하동 섬진강에서 30년 만에 채취한 모래로 백사장 보강 작업을 끝낸 경남 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오는 7월 2일 정식 개장한다.

창원시는 각종 편의시설 설치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고, 해수욕장 주요지점 4곳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도 설치가 완료됐다면서 올해 광암해수욕장 콘셉트를 일상회복에 시민과 함께하는 좋은 해수욕장이라는 뜻을 담아 ‘트리플 A(Again, All together, A+)’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입도로 우수관 설치, 노후 가로등 교체 등 막바지 정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식 개장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51일간이며, 공공 와이파이는 8월 31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설정에서 ‘Changwon_WiFi’를 선택하면 된다.

관리 인력도 이미 근무 중이다. 정식 개장 전이지만 시설물 관리와 민원 응대를 위해 주말마다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수상안전요원 2명과 환경미화인력 5명, 안전지킴이 1명은 현재도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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