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하동사랑 연수’

26명 대상 악양 소설 <토지> 주무대 최참판댁 현장 체험

2022년 6월 7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들 동정호 일원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은 오늘(7일) 관내 학교(기관) 신규임용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동사랑 연수’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하동사랑 연수는 2021년, 2022년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악양면 동정호와 최참판댁, 금오산 하동케이블카 등 하동지역 역사·문화 관련 현장 체험을 통하여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신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황지영 주무관은 “악양면 최참판댁을 처음 방문하였지만, 하동군 문화해설사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 속의 최참판댁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 문화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면서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디디며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오산 정상의 하동케이블카

하동사랑 연수를 기획한 행정지원과장은 “신규 지방공무원등이 청렴하고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여 신뢰받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추진하여 청렴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