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여름 성수기 대비 관내 숙박시설 합동 소방훈련

관내 비바체리조트와 합동 훈련··자위소방대의 역할 중요와 초기 대처 능력 강화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23일 여름 성수기 불특정 다수의 이용이 많을 거로 예상되는 관내 비바체 리조트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비바체 리조트는 연면적 1만8543㎡,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의 숙박시설이다. 휴가철 성수기ㆍ주말 다수의 관광객이 이용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자체소방시설 유지관리 노력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훈련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유사시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처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통보 연락(화재 발견 및 전파) ▲피난(피난 개시 명령, 피난 절차 및 방법) ▲화재진압 ▲고가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자연수리를 활용한 방수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비바체 리조트는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관계자의 화재 예방과 초기대응 요령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에 대한 교육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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