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 창고시설 화재예방대책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봄철 안전문화 확산과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고시설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17~’21년) 봄철(3~5월) 기간에는 132건의 화재(재산피해 27억6800만원)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6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창고시설은 보관 형태 등에 따라 화재 하중이 높아 다량의 유독가스가 나오고 각종 기계설비 등으로 진화가 어려워 화재안전 측면에서 위험성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창고시설 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표 활용한 자체점검 안내ㆍ지도 ▲소방안전관리자와 간담회 개최 ▲화재안전컨설팅 등을 진행 중이다.

엄민현 서장은 “창고시설 화재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고시설 관계자 여러분은 화재ㆍ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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