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날씨> 설날 첫 연휴 초봄 날씨…낮 최고 17도

설 연휴 기간 먼지 기승…온화한 기온에 일교차 커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OBNTV열린방송 하동뉴스편의점

올해 설 연휴 시작인 주말동안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주말(14) 경남 하동지역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평년보다 다소 기온이 높을 전망인데요. 한낮엔 17도까지 올라 초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큰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14) 하동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도지만 아침 6시 현재 전읍·면이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소보다 시야가 답답한 곳도 있는데요. 귀성길 안전운전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하동읍을 비롯한 악양·적량·횡천·고전·진교·양보면이 -2.8도 가리키고 있으며, 금남·금성면 -4.4도, 청암면 -3.3도, 북천·옥종면 -3.6도, 화개면 -1.6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4) 하동지역 공기질 탁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나쁨' 단계에서 오후 '보통' 단계, 초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단계입니다. 탁한 공기는 내일(15) 늦은 오후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0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이틀째인 일요일인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오늘보다 2도 높은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연휴 시작인 16일부터 18일까지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설날과 설 다음 날(18) 아침 기온은 여아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하동뉴스 브리핑 리포터 송철수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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