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종합건설 문수환 대표, 8년째 하동후학사랑 ‘화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2006년 이후 총 4500만원 출연

명예의 전당 실버회원 가입…“지역의 인재 육성은 하동발전의 초석될 것”

2021년 3월 8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알프스 하동의 미래 꿈나무 육성을 위해 8년째 통 큰 기부를 하는 기업가가 있어 지역사회에서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하동읍에서 토목·건축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주)세진종합건설 문수환 대표이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문수환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후학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수환 대표는 앞서 2006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07년․2013년․2015년․2016년․2017년 각각 500만원, 2020년 1000만원 등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의 후학양성기금을 기탁해 ‘명예의 전당’ 2번째 실버회원에 가입됐다.

[문수환 대표/(주)세진종합건설

“지역의 인재육성은 하동미래 발전의 초석이 된다”며 “작으나마 후학들이 희망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윤상기 군수/하동군]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문수환 대표에게 감사드립니다. 보내 준 큰 성원은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희망의 백신이 될 것입니다”

한편, 문 대표는 하동군축구협회장, 평통하동군협의회장, JC특우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 헌신하는 등 지역시회 발전에 기여해 대통령․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특히 문 대표는 창원지법 진주지원 조정위원, 창원지검 진주지청 법사랑운영위원, 하동경찰서 보안협의회장, 하동군체육회 부회장, 2017년부터 장학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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