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하동 옥종농협 창구서 2천만원 인출 수상히 여겨 확인

2021년 2월 4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경찰서(서장 남우철)는 어제(3일) 옥종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달 26일 옥종농협 창구에서 고객이 아들집 구입 목적으로 현금 2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확인했는데, 보이스피싱으로 드러났다.

하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침체한 경제상황을 틈타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고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해 어떠한 금융기관·공공기관도 전화로 자금 전달·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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