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교통문화지수 최하위 수준

국토부 2020 교통문화지수 발표 E등급 받아

2021년 2월 4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이 선진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2020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64.03지수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60.63지수 최하위 꼴지의 경북 울진군 다음이다.

교통문화지수는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운전자의 운전행태, 교통안전, 교통환경 등의 항목을 조사 분석한 계량화한 수치로 신호 준수율,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규정 속도위반, 음주운전 빈도,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A등급에는 함양군과 밀양시와 산청군 등 3개 시·군이, B등급은 없었으며 창원·사천시, 거창·의령·함안·남해군이 C등급, 양산·거제·통영시, 창녕·고성군이 D등급, 김해·진주시, 합천·하동군이 E등급을 받았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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