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학골 '삼성궁'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포함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선정··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곳
2021년 2월 1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시대 안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발표했는데요. 하동 청학골 삼성궁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은 코로나 시대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10선 선정에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고자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직접 현장심사에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따라서 삼성궁은 방문객 출입과 동선을 고려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환기 및 소독, 방역관리자 배치 등 모든 공간과 시설들을 방역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안심나들이 10선에 오른 삼성궁은 고조선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의 대표 관광지로서 한국 문화의 대표성과 상징성, 역사성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해 지역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민족 고유의 정신문화를 되찾고자 오랜 세월 수행의 일환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돌성은 ‘슬로시티 하동’만의 삶의 미학과 장인정신의 정성이 깃들어 하동의 지역관광 이미지를 대표한다.
삼성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SNS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여행자들의 치유 공간으로 유명해지면서 전 세대가 찾는 언택트 여행지로 부각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궁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으며, 하동군은 삼성궁을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하동군의 화개 정금차밭, 화개장터, 최참판댁, 동정호, 하동편백숲, 송림공원, 금오산 짚와이어 등은 코로나19 걱정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은 △진주 진주성 △남해 독일마을 △통영 디피랑 △합천 영상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창원 진해해양공원 △하동 삼성궁 △거제 내도 △고성 당항포관광지 △사천 바다케이블카로 등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경남도의 인구 1만 명당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 5.69명(전국 평균 14.48명)보다 적다”며 “이들 10선은 인구대비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국 평균에 비해 현저히 적은 경남도의 장점을 살려 감염병 전파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방역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해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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